자폐아 부모 커뮤니티 영구차단 당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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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식자재님의 댓글
저급식자재 작성일
어디 리조트 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워터파크 크진 않고 조그맣게 달린 리조트였거든. 간김에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이제 씻으려고 사우나 갔는데
4살정도 되보이는 여자애기를 아빠가 데려와서 씻기고 있었음.
아빠 잠깐 머리감는 사이에 여자애기 탕에 있고. 발기한 자폐아가 와서 덮치고 후배위 자세로 흔듬.
다행히 어떤 접촉이 있었던건 아님. 애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이었고 어른들이 달려들어서 떼어냈는데
나는 그 장면이 꽤나 충격적이고 각인이 되더라.
자폐나 정신지체가 있는 애들은 한가지만 집중해서 보고 달려들어서 힘이 매우 센 편이고 교육이나 통제가 안 된다면 격리하는게 맞다고 봄...
포도님의 댓글
포도 작성일
맞아
자폐아가 중학생 되니 엄마를 힘으로 덮치려했다고 엄마 본인이 티비에 나와서 얘기한걸 본적 있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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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와에도 자주 올라왔었음
형제나 자매중에 하나 자폐아여서
돈 올인되고 집안 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