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옆집 여성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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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나도 싸우기싫어서 죄송하다, 주의하겠다 대응해주니 점점 똘아이같이 나와서 그냥 젊잖게 "법대로하세요. 그게 낫겠네요"했더니 몇년째 조용함.
ㄴ님의 댓글
ㄴ 작성일지장은 왜찍어 ㅋㅋ
ㄴ님의 댓글
ㄴ 작성일윗집 꼭 새벽1시-2시에 쿵쿵댐 그때 퇴근해서 청소를 하는건지.
ㅁㅁ님의 댓글
ㅁㅁ 작성일
나랑 와이프는 층간소음에 둔한 편이라 어지간한 건 노 상관
근데 꼭 아랫집 문 닫은 소리 때문에 가끔 놀람
어지간한 아파트 현관문은 반자동이라 그렇게 안 될텐데 진짜 있는 힘껏 존나 쎄게 쾅 닫는 정도
순간 진동이 울릴 정도
첨엔 가정 내 불화때매 그러나 싶었는데..
아님.. 그냥 쎄게 닫는 거임
아저씨가 덩치 좋고 힘이 쎄게 생긴 것도 아님
그냥 호리호리 골골한 꼴초 부장님처럼 생겼는데도 그래
아니면 우리 집이 윗집이니 뭔 피해를 줬나 싶지만 그렇지도 않음
우리는 맞벌이고 주말에는 자주 나가 노는 편이라 집에 거의 없음
둘 다 어렸을 때부터 아파트 살아와서 발뒤꿈치 쿵쿵도 없단 말이지
아직 애도 없고 담배도 안 피고 티비도 작게 트는 편임
평소에 인사도 존나 잘 때려박는 편인데..
뭐가 문젤까
그냥 습관이라기엔 같이 그 집 식구들도 사람이면 존나 신경쓰일 건데
심지어 그 집에 뭔가 불만제기 하는 집들도 없는 것 같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항상 딸래미 점프뛰어대서 통제 안되는데
아랫집 교회다니는 노부부 사셔사 다행.....
할렐루야
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이코노미 클래스와 공동주택(아파트)이 다 그런거지
ㅁㅁ님의 댓글
ㅁㅁ 작성일똑같이 대응하면된다 6시 이후에 걷지말아주세요 진동이 옆벽면을 타고와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12시 이전에는 티비 스마트폰시청을 삼가주세요 소음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