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성비 브랜드가 국내 들어오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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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미개한 센징의 허영심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짱깨티 그만내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논현역에서 봤는데 그거구만
파오후님의 댓글
파오후 작성일
캐나다 관계자가 보면 을매나 어처구니 없으면서 웃길까
실소가 다 나올듯
진짜 좀 병신들 같다
1님의 댓글
1 작성일글로벌 호구
1111님의 댓글
1111 작성일
ㅈㄹ하네 ㅋㅋㅋㅋ
아니 울나라로 치면 빽다방정도의 브랜드가~
무슨 프리미엄 전략이야…
그런건 사람들이 그 브랜드를 잘 모를때 써야하는거 아닌가..
캐나다는 진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가는곳중 하나인데… 대체 무슨생각인지… 이해 불가..
저걸 또 줄서서 가는사람들도 더 이해불가임..
나 있을때도 저긴 정말 싼맛에 간 곳이었는데~
현지인님의 댓글
현지인 작성일
ㅎㅎ팀홀튼 슈발 싸구려 아이스푸라프치노 사먹는 곳인데ㅎㅎ
종나 미개하다ㅎㅎ 솔까 메가커피가 백배낫다ㅎ
팀홀튼이 유맹한 아이스하키선수라 캐나다국뻥 마케팅으로 먹히는 건디 야잌아이스하키 본적이라도 있냐ㅜㅜ
아이스하키 경기장 가면 죄다 백인이여
하긴 한국파리날리던 가게도 두명만 줄 서도 너도 나도 졸라 웨이팅 넘치는 것 보고 어이 없더만
물론 트렌드에 민감한게 장점도 있겠다만 믿도 끝도 없이 슈발 이건 아니다 싶다
ㅁㅁㅁ님의 댓글
ㅁㅁㅁ 작성일저런애들 보면 나는 아닐거 같지 병신짓은 돌고돈다
1111님의 댓글
1111 작성일뭔 개소리지? 기능적인 면에 충족? 뭐라는거야. 비싸게 내면 기능적으로 뭐가 어떤데? 애초에 기능적이란 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저걸 먹을 바엔 저가커피 먹고 만다. 왜 줄 서는거야? 븅딱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