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명의 건물 아버지와 법적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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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호로자슥이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돌봐준건 돌봐준거고
재산은 재산이고
그건그거고 이건이거고
이런 생각인듯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아들 뒤에는 며느리가 있지 ㅋㅋ
ㅓㅏ님의 댓글
ㅓㅏ 작성일날카롭구만!
KOKO님의 댓글
KOKO 작성일추천기능이 있다면 꾹 눌러주고 싶네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래도 며느리가 저런분을 쫓아내는게 가능하냐....
가능할지도...흐음...
Dd님의 댓글
Dd 작성일목동 퐁퐁이가 생각나는구만 ㅎㅎ
아주대 로스쿨 변시 3기님의 댓글
아주대 로스쿨 변시 3기 작성일ㅎㅎ 너 날카롭다
123님의 댓글
123 작성일쓰레기 같은 아들놈이구만
ㅁㄴㅇㄹ님의 댓글
ㅁㄴㅇㄹ 작성일소탐대실 ㅉㅉㅉㅉ
1님의 댓글
1 작성일
혹시 상속이나 증여 잘 아시는 형님있음?
장인 장모님이 서울 북부 쪽에 쪼그마한 빌라 한 채 가지고 계시는데 이제 나이가 드셔서 그거 관리하기 귀찮으시다고 처분하고 시골에서 살고 싶으시대.
시골집은 벌써 알아보셨다고 하고 그 빌라 건물을 팔고, 판 금액을 미리 증여 해주시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어떡하면 좋을지 물어보더라고.
나도 그쪽으로는 잘 몰라서 증여받아본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냥 처갓댁에서 건물 처분하고 그 처분한 돈을
와이프가 친정에서 빌리는 걸로 하고 와이프 친정이랑 차용증 하나 써서 매달 이자 보내드리고 받는게 제일 간편하고 세금을 덜 뗀다고 하더라고.
(와이프는 차용증 같은 거 귀찮고 나중에 위법으로 몰릴까봐 그냥 증여세내고 한번에 다 받길 원하는 중)
근데 난 그 건물 지금 팔지말고 차라리 건물을 양도 받아서 우리 부부가 계속 월세 받아서 사는게 나을 거 같은데 그럼 양도세가 오지게 나오려나?
(빌라가 작긴 한데 지하철에서 걸어서 3분이고, 중학교 고등학교 바로 근처라 3개월 이상 공실없이 계속 잘 돌아갔거든)
이런 작은 건도 세무사한테 가서 맡기면 세금 적게 내는 방법 알아서 잘 처리해줌?
응?님의 댓글
응? 작성일이게 떼법이 아니면 뭐냐 법이 있어도 보호를 못받고 사유제산을 법원 맘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맞는거냐 저런걸보고 빨아주는놈들은 뇌가 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