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도 전멸한 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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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님의 댓글
아마 작성일
고열이 소아과 전문의 있다고 달라지는게 있음?
애 둘 키워봤는데 보통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이부프로펜 계열 교차복용에 물수건+선풍기로 열 내리는데
그마저도 안될 때 딱 한번 응급실 갔었음 응급실 가니까 디클로페낙 주사했고 열 바로 내렸음
근데 디클로페낙이 너무 강한 진통해열제니까 가급적 안쓰는거겠지
내가 정답인진 모르겠지만 이런걸 교육을 해줘야지
감기만 걸려도 병원가고 건보료 줄줄세고 답답하다 답답해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아프면 의사를 바로 봐야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이건 진짜 수가가 낮아서 그럼...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수가 문제가 아니라 과목 자체를 기피하는 거야
ㅁ님의 댓글
ㅁ 작성일
과잉의료 성향+돈 안되는 진료과+진상맞은 극성 부모들+갈수록 수요 급감
누가 하냐
ㅓㅓㅓ님의 댓글
ㅓㅓㅓ 작성일
돈 안되는게 아님
다른 의사만큼 못버니까 안하는거지
피부레이저싸개만해도 훨씬 많이버는데 사명감있지않는이상 안가지
피부과에대한 과세를 다른 진료과 보조하는것처럼 해야됨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입지의 중요성
강남이 비싼이유
새벽시간 30분내 3차병원 응급실 5곳 쌉가능
(중대 건대 순천향대까지 밟으면 8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