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 당하던 여성 구하다 현행범으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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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글쎄다 아무리 검찰 경찰 판사가 ㅄ이라고 해도 저 사람 진술만 믿고 억울하다 할 수 잇을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내가 누누히 말했잖냐.
한국은 글렀다고 법이 있어도 없는 나라라고.
무엇이든 기대하지 말라고.
내갈길 내 앞만 보고 살라고.
오지랍도 금물인 나라라고.
남 피해 안주며 조용히 할거 살아야 하는 나라라고.
나따위 니들따위 한국은 갈아 엎지 못한다고.
수긍하고 살든 이민을 가든.
나도 똑같이 사기를 치든.
하나만 하라고.
대한민국은 아무도 너를 보호해주지 않아.
니가 돈이 어마무시하게 많지 않는이상.
상위 1님의 댓글
상위 1 작성일
1996년 8월 결혼 3년 차였던 32세 가장 최성규씨는 서울 광진구에서 성폭행당할 뻔한 여대생을 구했지만 자신은 범인이 휘두른 칼에 숨졌습니다.
지금 그를 기억하는 이는 거의 없죠.
그리고 그 여대생조차 몇 달이 지나도록 고맙다 전화 한 통 없었답니다.
(최씨 아내 인터뷰)
낙양동 원룸 살해사건.
비명소리에 여성을 구하러 달려온 대학생 전씨. 범인과 격투끝에 여성을 달아나게 하였으나 칼에 찔림...
칼에 찔린 전씨를 무시한채 도움을 받은 여성은 전씨를 돕지않았고... 전씨는 혼자 자신의 집으로 비틀거리며 되돌아오다가 현관에서 쓰러져서 몇시간동안 방치되어 사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공사치는지도 모르고 도와주러 갔다가
삼단봉으로 개같이 빨래질 당했네
11님의 댓글
11 작성일외면+1
상위 1님의 댓글
상위 1 작성일
이거 말고도 칼맞고 죽은 사건도 있고
예전에 친구랑 여자 구하다가 경찰이 왔는데 여자가 도망가버렸음..
그래서 집단폭행으로 합의해달라고 무릎끓고 빌었다는 후기도 있고
별의별 이야기가 있는데 여자 특성상 도와주게 되면 도망가는 경우가 많음
그럴경우 정말 ...인생 망치는거임 그러니까 그냥 눈감고 귀닫고 가야함
어쩔수 없음 이게 한국법 과 수많은 후기들과 경험담임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
그냥 중국처럼 길에서 누가 칼빵을 당하던 강간을 당하던 그냥 갈길 가는수밖에 없다. 법에 정의로운자를 보호하지 않은데 뭐 어떻하냐
출산율 0.2 찍고 그냥 국가 자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