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의미심장한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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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님의 댓글
123 작성일이런건 남편이 문제임. 중간에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새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이런글에는 반응이 없네 ㅎㅎ 형들 부모 단속 제대로 해 나중에 할말 없어져
st님의 댓글
st 작성일
이건 시어머니가 "우리 아들 갈구면서 살아~" 이러는 거랑 똑같음
나이 먹으면 말은 줄이고, 지갑을 열면 돼
그러면 며느리고 지인이고 누구고 죄다 전화 한통 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