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반려견 장례식 오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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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님의 댓글
ㄹㅇ 작성일진짜 G랄을 한다 G랄을 해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요즘 왜 이렇게 사리분별 못하는 것들이 많을까....ㅠ 오냐오냐 키우는 집안 교육, 무능한 교권... 정말 어쩌려고 이대로 방관하는 거냐...
인정?님의 댓글
인정? 작성일병신인가
머냐님의 댓글
머냐 작성일진짜 장례 좋아하는 민족이네 답이 없다
뉘집자식인지님의 댓글
뉘집자식인지 작성일
조의금 내는게 의무도 아닌데 왜 욕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댓글단 새끼가 제일 모자라 보이네.
사람이 죽어도 조의금은 의무는 아니지. 장례식 가서 조의금 안 낸다고 징역 살지는 않아.
근데 장례식 가는 사람들은 다 내잖아.
형식이 의미를 담는 그릇이라고, 형식이 주는 무언의 절차라는 게 있지.
사람이 아니라도 반려동물 장례식이라고 부르고 떡하니 조의금 함을 가장 잘 보이는 입구에다가 놓았으면 그냥 지나갈 수 있겠냐?
그냥 슬픔만 나누고 싶으면 조의금 함은 치워야지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반려동물 장례 업체에서 조의금함을 설치하더라도 오는 사람 부담될 수 있다고 치워달라고 따로 요청을 하는 게 맞는 거지.
만약 친하지도 않은 회사 사람이 자식 결혼한다고 사무실 입구에 축의금 함을 만들어 놓고 의무 아니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
제일 먼저 욕할 새끼가 손가락은 살아가지고 아휴.
빠와빠와님의 댓글
빠와빠와 작성일인정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개새끼 부고장 보내면 바로 손절이지
파스케스님의 댓글
파스케스 작성일
부고(訃告)장 :
집안에 어른이 돌아가셨을 때 호상(護喪)이 된 자가 친척이나 친지,
그 밖의 관련된 사람들에게 돌아가신 분의 죽음과 발인일, 장소 등을 서면으로 알리는 것으로 부음(訃音)이라고도 한다.
개 새끼 죽었다고 부고장 돌이는 것들은 생각이란 게 없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