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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독립운동가 후손의 양심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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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해
작성일 23-04-07 17:01 조회 2,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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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독립운동가 후손의 양심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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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ㄴㄴ님의 댓글

profile_image ㄴㄴ 작성일

저당시 독립운동가들이 죄다 저정도 수준들임 증거도 없고 기록도 없고 누가 누군지도 몰라 그냥 동네 깡패들이 나 독립투사요 이러면 서훈주고 박수쳐주던 시절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어디서 니 뇌피셜을 사실인냥 씨부리냐.
저당시 독립운동가들이 죄다저정도 수준? 그러는 넌 그렇다는 증거가 어디있냐? 어디 한번 씨부려봐.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뇌피셜이 아니라 사실이지.. 뒤에서 태극기만 흔들던 사람들이 독립운동가로 남아있고 실제로 앞장서서 독립 운동하고 감옥 갔다온 사람은 일본이 기록을 전부 태워 버려서 찾을수도 없지.. 후손이 알아도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국가에서 인정도 안해주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일제에 부역하거나 부역자들을 해방될줄 몰랐다고 변호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태극기라도 흔들면 큰일 했지

ㅂㅂㅂ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ㅂㅂㅂ 작성일

조선의용대 최후의 분대장 김학철 옹과의 병상 인터뷰
"우리의 독립운동사는 신화에 가까울 정도로 과장이 있었다는 것은 분명해요. 때로는 민족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신화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겠지요. 그러나 과장과 인위적인 조작을 통해 과거사를 미화시키는 작업에서 벗어날 때가 된 것 같아요. 과장하는 만큼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이잖아요? 이제는 역사와 전설을 구분해도 좋을 만큼 이 사회가 성숙하지 않았습니까? 독립군의 대일 무장항쟁만 해도 그래요. 1998년 10월 23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글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어요. 1920년 6월 봉오동 전투에서 일본군 157명을 사살하고 300여 명을 부상시켰으며, 같은 해 10월 청산리 전투에서는 일본군 1개 여단을 사살한 것으로 전하고 있어요. 내 경험으로 볼 때 봉오동 전투니 청산리 전투에서의 전과는 적어도 300배 이상 과장된 것이에요. 우리의 항일무장투쟁은 악조건 속에서 살아 남은 정신의 투쟁이지, ‘대첩’이나 ‘혁혁한 전과’는 불가능한 전력이었어요. 일본군과 맞닥뜨렸을 때 열에 아홉 번은 졌어요. 어쩌다가 한 번 ‘이긴’ 경우도 일본군 서너 명 정도 사살하면 대전과로 여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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