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계 선배로서 요즘 업계가 이해되지 않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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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해
작성일 24-06-26 17:02 조회 113회
작성일 24-06-26 17:02 조회 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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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0님의 댓글
00 작성일시간이 지나면 저런 영어 외래어도 유치하고 촌스러워지지 않을까
ㅁ님의 댓글
ㅁ 작성일
좌우림 얼굴이 표독스럽게 바꼈네..
그렇게 노노재팬하더니 예전 좋아했던 노래들도 알고보니 죄다 일본 노래 표절했더만
그래놓고 뻔뻔하게도 방송활동은 열심히 하나보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열심히 표절해놨으니 원곡 못듣게 해야지
ㄷㄹ님의 댓글
ㄷㄹ 작성일미국에서 10년 정도 살면서 영어라는 언어는 지겹도록 씀. 나도 영어에 대한 환상이 있었지만 알고보니 그냥 언어의 하나였음. 중요한 건 말의 내용이며 소통을 잘 하는 것임. 한국에 돌아오니 1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정도가 아니라 영어에 대한 환상이 더 커져 있는 것 보고 안타까운 생각이 듦. 마치 경상도 사투리 쓰는 여자가 서울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어설프게 서울말 쓰는 것 같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누군데
지양하자님의 댓글
지양하자 작성일
맞긴함 쓸데없는 중간에 한글로 해도 되는것을 굳이 영어로 하는게 있음
그중에서는 영어가 더 잘 와닿는것들도 있긴하지만 마냥 많이 쓰는경향은 지양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