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해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12.20

댓글 진짜 공감
휴먼시아 거지 드립부터 기레기들이 온갖 선동을 하는데 저런 경우가 있더라도 극히 일부고
그 일부 사례를 부풀려서 보편화 시키고 사회갈등 조장함
반포 초등학교에서도 몽끌 입고 다니는 초딩이 오히려 일부임

조각님의 댓글

조각 작성일 12.20

게다가 브랜드만 바꼇지 예전에도 있던 일을 새삼 다시 사회적으로 문제 된것처럼 복붙하는 기사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12.20

혐오를 조장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인간들은 간첩이랑 동급이다.

좌좀님의 댓글

좌좀 작성일 12.20

기레기새끼들이네

asdsads님의 댓글

asdsads 작성일 12.20

거 얼마한다고 걍 사주고 말아

파오후님의 댓글

파오후 작성일 12.20

짱깨들이 분란 일으키는 방법 그대로 써먹었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12.20

경제지 기자가 기자냐? 조중동/한경/mks/연합 외엔 기자 아니다
뭐 정치적 편향이 어떻고 다 떠나서 최소한 돈쳐먹고 저딴 쓰레기 기사 싸지는 않지

강남 사는 김뽀삐님의 댓글

강남 사는 김뽀삐 작성일 12.20

내가 청담 초중고 나왔는데 어차피 저런 명품 안걸쳐도 누가 잘살고 못살고는 자연스레 다 알게 됨;;
오히려 유별나게 비싼거 걸치고 다니고 튀는 애들을 신기하게? 봤던거 같네.
다만, 국민 아이템이던 대박류 맥스97,95, 하늘 완창, 달마, 마요, 고추장 포스 이런건 돈 있어도 쉽게 구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이런거 신고다니면 부러워하긴 했지 ㅋㅋㅋ

어린 나이에도 진짜 수백 수천억 부자집 애들도 대충 입고 다니는데
어줍잖은 애들이 비싼걸로 째고 다니면서 다른 애들 무시하려고 하면
애들이 같잖게 생각하고 싫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