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상태라는 한국 건설 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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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해
작성일 23-12-18 00:33 조회 433회
작성일 23-12-18 00:33 조회 4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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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몇달째 터진다 터진다 말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지경인데도 아직도 부동산 사기는 판을 친다
제발 누가 부동산 개발이니 여기 오를거니 사라는둥 이런거 제발 믿지마라
이시국에 누가 부동산 어쩌고 하면 그냥 사기라고 생각해라
gg님의 댓글
gg 작성일
저기서 얘기하는 2금융권 업계에 바로 저 부동산쪽 대출(브릿지, PF등) 담당하고 있는데, 뉴스에서 씨부리는 말 죄다 걸러들으면됨
연체율 높아진거 사실이고 위험한 상태인건 맞음. 다만 건설사나 금융사나 기존의 금융위기, 저축은행사태 등 겪으면서 내실 많이 다졌고,
연체율 조금 높아진다고 무너지는 곳 없음. 저기 나오는 증권사 연체율은 대부분 후순위이거나 사업성 없는 사업장 높은금리로(소위 텐텐이라고함)
땡겨서 진행하는 곳들이라 문제되는거고. 설령 문제되더라도 증권사 안망함
금감원장이 얘기햇듯이 일정수준의 부실은 있기 때문에 중소금융사, 건설사 등 약간의 문제만 생겨도 위험한 곳들은 어느정도 정리하고 가야하는건 맞는데
예전처럼 대기업 건설사, 혹은 조단위 이상의 금융기관이 망한다? 죄다 개소리임. 당장 수년간 부동산 호황인 시절에 돈 어마어마하게 벌어놨고
특히 금융사는 금감원에서 워낙 빡세게 관리해서 충당금이라던지 다 반영되어 있음.
올해는 자율협약이니 뭐니해서 어느정도 미봉책으로 막아놨는데 내년이 좀 힘든한해가 될꺼같긴하지만 중소 건설, 금융사 빼고 안망한다에 500원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