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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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해
작성일 23-11-29 01:55 조회 530회
작성일 23-11-29 01:55 조회 5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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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ㅁㅅㅁ님의 댓글
ㅁㅅㅁ
작성일
저렇게 까지 해서 결혼해서 살고 싶을까 우리나라 혼인율 출산율 떨어지는거의 50프로 이상은 저런 여자들 때문인거임
안저러는 여자가 드물정도로 진짜 대부분 저렇더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래서 마누라는 얼마나 저축을 했는지 통장한번 까봐야지
444님의 댓글
444
작성일
그냥 혼자 조용히 살자 이래사나 저래사나 죽을날 다가온다. 살때 살더라도 인간답게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라. 저지르고 보면 다 알아서 흘러간다.
ㅇㄹㅇ님의 댓글
ㅇㄹㅇ
작성일
운동 좀 한 것 같은데 그냥 아구창 시원하게 갈겼어야지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
저건 퐁퐁남이 아니지. 퐁퐁남은 자기가 자각을 못하는게 퐁퐁남아냐?
자신이 받는 처우가 불합리하다고 느끼고 불만을 갖고있는데 뭐가 문제야. 약점잡힌거 없다면 싸우면 되는거지.
ㄴ님의 댓글
ㄴ
작성일
왜 저러고 살지? 왜 가족끼리 저렇게 대우하고 저렇게 대우받고 사는거지? 왜 저걸 수긍하고 사는거야. 난 미혼인데 용돈받으면서는 절대 못살거같은데 심지어 부모님한테도 용돈 안받고 살았음